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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홍 · 연하 3.3.0 업데이트 안내

음성 서버를 직접 만들어 소리가 바로 들리고, 여러 사람의 채팅을 동시에 읽을 수 있어요.

음성 서버를 직접 만들었어요

연홍 · 연하가 디스코드 음성 채널에 소리를 내보내는 음성 서버를 직접 만든 Voicelink로 모두 바꿨어요.

원래 쓰던 음성 서버는 노래 재생용으로 만들어진 프로그램이라, TTS만 읽는 연홍에게는 무겁고 필요 없는 부분이 많았어요. 그래서 TTS를 읽는 데 꼭 필요한 것만 담아 새로 만들었고, 바꾸면서 오래된 문제도 함께 고쳤어요.

  • 소리가 늦게 들리던 문제를 고쳤어요.말하는 표시(초록 테두리)는 켜졌는데 소리가 몇 초 늦게 들리던 일이 있었어요. 이제는 바로 들려요.
  • 다시 들어온 분의 첫 문장이 잘리지 않아요.음성 채널에 다시 들어온 직후 첫 문장의 앞부분이 잘리던 문제를 고쳤어요.
  • 문장마다 생기던 기다림이 줄었어요.읽을 음성을 받아 오는 길을 다듬어서, 문장마다 조금씩 생기던 지연을 줄였어요.
  • 더 가볍고 안정적이에요.같은 서버로 훨씬 많은 분을 받을 수 있게 돼서, 사람이 몰리는 시간에도 끊기는 일이 줄었어요.

이번에 새로 생긴 동시에 읽기와 문장 앞뒤 빈 시간 맞추기도 Voicelink가 있어서 만들 수 있었어요.

여러 사람의 채팅을 동시에 읽어요

대화가 빨라지면 앞 사람 글을 다 읽을 때까지 기다리느라 읽기가 한참 밀리곤 했죠. 이제 동시에 읽기를 켜면 여러 사람이 거의 같은 때 쓴 글을 겹쳐서 읽어요. 같은 사람이 쓴 글은 지금처럼 순서대로 읽어요.

동시에 읽기를 켜면 좌우로 나눠 읽기도 함께 켜져요. 겹친 목소리를 왼쪽과 오른쪽으로 나눠 들려줘서 누가 말하는지 구분하기 쉬워요. 반대쪽 소리도 작게 함께 들리니 한쪽 이어폰만 끼고 있어도 놓치지 않아요.

두 설정 모두 /서버 설정에서 바꿀 수 있어요. 동시에 읽기는 처음에 꺼져 있어요.

읽을 글을 고를 수 있어요

채널의 모든 글을 읽는 대신, 서버에 맞는 조건을 걸 수 있어요. /서버 설정 → 읽기 조건에서 정해요.

  • 읽을 역할: 고른 역할이 있는 사람의 글만 읽어요.25개까지 고를 수 있고, 고른 역할을 한 번 더 고르면 빠져요.
  • 글 앞 기호: 정한 기호로 시작하는 글만 읽어요.기호는 8자까지 정할 수 있고, 읽을 때는 기호를 빼고 읽어요.
  • 최대 글자 수: 너무 긴 글은 읽지 않아요.10~200자 사이로 정할 수 있고, 더 긴 글이 오면 읽을 수 없다고 알려 드려요.
  • 말한 사람 이름 읽기: 누가 쓴 글인지 이름을 먼저 읽어요.말하는 사람이 바뀌거나 60초가 지나면 "이름, 내용" 순서로 읽어요. 이건 /서버 설정에 있어요.

더 자연스럽게 읽어요

  • 자연스러운 목소리를 켜면 느낌표·물음표를 여러 개 쓴 글을 더 실감 나게 읽어요./유저 설정에서 켤 수 있어요. 목소리 목록에 '자연스러운 목소리'라고 적힌 목소리에서 쓸 수 있어요.
  • 목소리마다 들쭉날쭉하던 문장 앞뒤의 빈 시간을 맞췄어요.어떤 목소리를 써도 문장 사이 간격이 일정해서 더 매끄럽게 들려요.
  • 지운 메시지는 읽지 않아요.읽는 도중에 지우면 바로 멈추고, 고친 메시지는 고친 내용으로 읽어요.

커스텀 보이스 공유가 돌아왔어요

한동안 쓸 수 없었던 커스텀 보이스 공유를 다시 열었어요. 목소리를 만든 분이 그 목소리를 지워도, 공유받은 분은 계속 쓸 수 있어요. 목소리를 지울 때는 한 번 더 확인하는 창이 떠요.

그 밖에 달라진 점

  • 봇의 문구와 디자인을 새로 다듬었어요.안내 문장을 더 쉽게 고치고, 이모지 대신 아이콘을 쓰고, 버튼 색을 차분하게 맞췄어요. 설정 화면도 결과를 화면 안에 바로 보여 주도록 정리했어요.
  • /들어와를 더 똑똑하게 바꿨어요.이미 같은 채널에 있으면 부른 분께만 알려 드리고, 다른 채널에서 쓰는 중이면 이쪽으로 옮길지 먼저 물어봐요.
  • 고친 문제/스킵을 쓰면 가끔 다음 문장까지 넘어가던 문제, 봇이 다시 시작된 직후 일부 서버 설정이 적용되지 않던 문제, 읽기 전에 지운 문장에도 크레딧이 차감되던 문제를 고쳤어요.

업데이트하면서 봇이 잠깐 다시 시작돼서, 음성 채널에서 나간 경우가 있어요. 그럴 땐 /들어와로 다시 불러 주세요.

계속 연홍 봇을 써 주셔서 고마워요. 더 좋아진 모습으로 또 찾아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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